재발방지대책1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굴착기 기사 구조 성공 실종자 수색 계속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: 20대 굴착기 기사 구조, 1명 실종 상태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 A 씨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에 구조되었습니다. 하지만 여전히 50대 근로자 1명이 실종 상태로 남아 있어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사고 개요사고 발생 시각 및 장소일시: 2025년 4월 11일 오후 3시 13분경.장소: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-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.시공사: 포스코이앤씨.붕괴 원인지하터널 공사 중 상부 도로와 터널 일부가 무너져 발생.정확한 붕괴 원인은 조사 중이며,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.피해 상황사고 당시 공사 현장에는 근로.. 2025. 4. 12. 이전 1 다음